모바일 전문 개발자, ‘문호개방’
네오위즈인터넷,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비즈니스’ 정조준
- 네오위즈인터넷, 모바일 비즈니스 강화 전략 ‘선언’
- 인맥구축 서비스(SNS) 세이클럽과 모바일 비즈니스 양축을 기반으로 확장
- 전 직원에게 모든 스마트폰 지원하고 모바일 인력 확충하며 사업확장 가속화
(네오위즈인터넷=2010/01/15) “네오위즈인터넷, 모바일 비즈니스 성공위해 개발자 삼고초려 할 것”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비즈니스’를 선택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확장하기 위한 ‘문호개방’ 정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인터넷은 인맥구축서비스(SNS)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세이클럽(www.sayclub.com)과 함께
향후 모바일 비즈니스 사업확장도 가속화 할 전망이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2008년부터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개발팀을 꾸린 뒤 2009년부터 좋은 소식을 들려주기 시작했다.
지난해 3월 ‘T옴니아 윈도우모바일 SW경진대회’에서 모바일 음악방송 서비스인 ‘세이캐스트’로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월에는 전세계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2회 대회에서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인 ‘씨리얼(Ce:real)’로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한국 최초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향후 모바일 전문기업으로써 초기에는 네오위즈 자회사의 서비스와 연계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차차 개발 분야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바일 전문 인력 확충에도 힘쓰고 있으며, 전 직원에게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을 지원하기도 했다.네오위즈인터넷의 이기원 대표는 “현재 국내외 어플리케이션 대회에서 1위를 휩쓴 최고의 개발팀을 필두로
모바일 비즈니스의 선두 기업이 되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초기 인터넷을 시작으로 게임으로 이어진 네오위즈의 신화를
향후 모바일에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네오위즈인터넷의 모바일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싶은 개발자나 관계자는 이메일(mobile@neowiz.com)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끝)
[네오위즈인터넷 회사소개]
네오위즈의 지주회사 출범을 통해 인터넷 전문기업으로 재탄생한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허진호, 이기원)은 대한민국 커뮤니티의 표준을 빚어온 ‘세이클럽’ 서비스의 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작년 인맥구축서비스(SNS)로 새롭게 변신한 세이클럽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온 모바일 비즈니스 분야에서 다양한 가능성과 기회를 타진하며 성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