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WoW 제치고 MMORPG.COM 선정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 1위로 뽑혀
- WoW, 반지의 제왕 온라인 등 쟁쟁한 경쟁작 누르고 영예의 1위 차지
- 1.05 패치, PvP 개선 등 혁신적 콘텐츠 업데이트 높은 평가 받아
- 국외내 게이머들에게 게임성 인정받는 계기 마련[2010-01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이 북미 및 유럽의 메이저 게임 웹진 <MMORPG.COM>이 선정하는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1위에 랭크 되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MMORPG.COM> 선정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의 경쟁작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Dungeons and Dragons Online), 반지의 제왕 온라인(Lord of the Rings Online) 등 쟁쟁한 게임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1위 선정은 작년에 발표한 1.05 패치에 포함된 신규 및 고렙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 강화, PvP 개선, 신규 시스템 도입 등 게임 내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수상으로 인해 에이지 오브 코난은 북미/유럽 지역 게이머들에게 인기 MMORPG로 당당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 서비스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현재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상반기 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수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별첨> MMORPG.COM 소개:
북미 및 유럽의 메이저 게임 웹진 중 하나로 MMORPG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다. 약 400여개의 게임들에 대한 정보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게임 웹진 중에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