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 ‘Happy Bugs Day’ 이벤트 실시!
- 넷북, 닌텐도 Wii 피트, 아이리버 네비게이션과 PMP 등 푸짐한 경품 제공(네오위즈벅스=2009/10/16) 벅스 고객님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가 운영하는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자사의 2천만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Happy Bugs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오위즈벅스의 상장을 이끌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더욱 고객만족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이벤트는 벅스 회원 뿐 아니라 비회원도 간단히 회원가입만 하면 바로 응모 가능하다.
벅스의 10대 뉴스 퀴즈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까페라떼 기프트콘’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간단한 주사위만 던지면 사다리를 통해 삼성 넷북, 닌텐도 Wii 피트, 아이리버 내비게이션, PMP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1인 최대 3회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응모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오는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Happy Bugs Day’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벅스 홈페이지(www.bugs.co.kr)에서 살펴볼 수 있다.
네오위즈벅스 전익재 이사는 “지금까지 고객의 무한한 사랑이 있었기에 벅스가 음악포털 No.1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더불어 “최고의 음악포털에 맞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음악과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 등을 포괄하는 콘텐츠 포털로의 발전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벅스는 능률협회가 주관하는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DRM Free MP3 다운로드를 가장 먼저 시작하며 온라인 음악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09년 8월 회원수 2천만 명을 돌파했고, 10월에는 음원 보유수 140만 곡을 넘기며 가장 많은 음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단독 직배영화 합법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콘텐츠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네오위즈벅스 회사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자회사인 네오위즈벅스(KOSDAQ 104200, 대표 한석우)는 2002년 6월 설립됐다. 주요 음원유통과 음악포털 ‘쥬크온’을 서비스했으며 음악포털 ‘벅스’를 영업양수 방식으로 인수하며 작년 12월 서비스를 통합했다.
음악포털 브랜드파워 3년 연속 1위, 2천 만 명의 회원 등 국내 최대 음악포털로 거듭난 네오위즈벅스는 음악을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영화, 드라마를 모두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No.1 콘텐츠 포털로 도약 중이다. 음악사업의 미래를 인정받으며 지난 10월 6일 코스닥에 상장했고, 본격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