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퍼즐 여행 ‘상하이 플러스’ 전격 오픈!
- ‘상하이’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
- 다양한 신규모드, 게임 룰 적용해 새로운 재미 선사[2009-080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블록퍼즐게임 ‘상하이’의 신규 버전 ‘상하이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하이 플러스’는 기존 ‘상하이’ 게임에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작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모드의 도입이다. 시나리오를 따라 퍼즐 맞추기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혼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타임 어택’ 모드를 도입해 싱글 플레이도 강화 시켰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기록을 체크하고 향상시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기록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20여 개의 맵이 대폭 추가되어 초보자부터 고수들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게임룰도 더욱 강력해졌다. 상대방이나 본인에게 사용해 공격과 방어를 하는 방식의 ‘아이템 룰’과 상대방과 본인 모두 불리한 조건에서 플레이 하여 누가 먼저 게임을 끝내는지 대결하는 ‘나이트 룰’, ‘블라인드 룰’ 등 새로운 룰이 추가되어 대전의 재미도 한층 높아졌다.
업그레이드 된 피망 ‘상하이 플러스’는 피망 홈페이지(http://www.pmang.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