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짜릿짜릿 초(超) 스피드 퍼즐게임 ‘어물전’ 오픈!
네오위즈홀딩스 / 2005.03.21
피망, 짜릿짜릿 초(超) 스피드 퍼즐게임 ‘어물전’ 오픈!

- 피망 ‘어물전’, 같은 모양의 물고기를 십자로 세 개 이상 연결하면 사라지는 방식 
-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에 어물어물하다 큰 일 난다! 초(超) 스피드 퍼즐게임
- 물고기를 바다로 방생하는 컨셉으로 기획된, 친(親) 환경 게임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전문사이트 ‘피망’에서 초(超) 스피드 퍼즐게임 ‘어물전’을 2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피망 ‘어물전’은 같은 색깔ㆍ같은 모양의 물고기를 가로ㆍ세로의 십자로 세 개 이상 연속해서 연결하면 사라지는 방식. 빠른 시간 안에 여러 물고기를 동시에 없애면서 콤보를 획득하여,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승부의 관건이다.

개인전과 2:2, 3:3까지 팀 전으로 겨룰 수 있으며, 노템전과 아이템전을 선택할 수 있어 게임 초보자부터 캐주얼게임 고수까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어물전’의 게임방식은 오락실에서 즐기는 아케이드 게임이나 간편한 모바일 게임에서 인기를 끌 정도로 매우 쉬우면서도 흥미를 자극하여, 2~30대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사업팀 김동화 팀장은 “피망 ‘어물전’은 매우 쉬운 게임 방식으로 진행되나,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어물어물하다 가는 큰 코 다치는 초 스피드 퍼즐게임”이라며, “물고기를 바다로 방생하는 컨셉으로 기획되고 바닷속 물고기를 친근하게 표현하는 등 친(親)환경적 요소도 포함하고 있어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도 손색이 없는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어물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망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