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벅스, 새로운 CI, BI 발표 "음악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
네오위즈홀딩스 / 2009.05.07

네오위즈벅스, 새로운 CI, BI 발표 "음악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도약"

- 다양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부여.. 고객들에게 즐거운 서비스 제공하려는 브랜드 철학 담아
- 네오위즈벅스, 음악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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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2009/05/07) 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 www.bugs.co.kr)는 새로운 CI와 BI를 발표하고 음악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네오위즈벅스의 새 CI(기업 이미지)와 BI(브랜드 이미지)는 다양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부여해 고객들에게 언제나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담았다.

삼각형 형태의 문양은 각각 벅스의 컨텐츠와 고객, 즐거움을 상징하며 벅스와 고객이 함께 만나고 나누는 즐거운 공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직선 형태가 아닌 곡선으로 이뤄진 삼각형은 다양하고 자유로운 상상력을 부여했다.

기타 피크, 댄스 가수의 선글라스는 물론 나비의 날개, 하프 등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의 의미를 표현했다.  입체로 표현된 로고타입과 느낌표는 짜릿한 즐거움을 역동적으로 전달하는 이미지를 상징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3월 사명변경(舊 아인스디지탈)을 통해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자회사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네오위즈벅스는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힘찬 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네오위즈벅스 한석우 대표는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이끌며 고객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네오위즈벅스의 의지를 담았다”며 “네오위즈벅스는 새로운 시선과 가치로 고객만족을 이끌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벅스는 2007년 12월 음악포털 ‘벅스’를 영업양수 방식으로 사업부문을 인수했으며, 쥬크온과 벅스의 서비스 통합으로 재탄생한 음악포털 ‘벅스’는 1,9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최대 음악포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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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벅스 회사소개]

지주회사 네오위즈(대표 나성균)의 온라인 음악서비스 자회사인 네오위즈벅스(대표 한석우) 2002 6월 설립되었다 14만 곡의 음원유통과 음악포털 ‘쥬크온’을 서비스했으며 음악포털 ‘벅스’를 영업양수 방식으로 인수하며 작년 12월 서비스를 통합했다.

 

1,900만 명의 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를 서비스한 네오위즈벅스는 사명 변경(舊 아인스디지탈)을 계기로 종합 온라인 음악서비스 기업으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